한국이민사박물관
이민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
- 한국이민사박물관은 2003년 미주 이민 100주년을 맞아 우리 선조들의 해외에서의 개척자적인 삶을 기리고 그 발자취를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시민들과 해외동포들이 함께 뜻을 모아서 건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사박물관 입니다. - 150여 년의 우리 이민역사를 체계화 할 수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또한, 국·내외 동포사회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단순한 이민의
과거 역사를 전시하는 곳이 아닌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조하는 박물관이 될것입니다.
월미테마파크
1년 365일 짜릿한 즐거움이 기다리는 곳! 월미테마파크
- 월미테마파크에는 스릴만점 지상 70M 높이 하이퍼드롭부터 월미도의 마스코트 타가다 디스코, 세계 최초 2층 바이킹, 인천 앞바다가 보이는 115M 대관람차 등 메이저급 어트랙션이 완비되어 있어,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의 출연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중구청
경제·상업·문화의 중심지 중구
- 중구는 서해안의 관문으로서 우리나라 해상교통의 요충지이자 주요기관 및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경제활동의 중심지입니다.
- 동양 최대의 갑문시설을 갖춘 인천항은 우리나라 해운항만의 전진기지이며, 서해 7개 도시의 연결지인 동시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요새입니다.
- 앞으로 국제교역량 증가에 따라 항만시설의 확충과 함께 자연친화적인 내항재개발 사업이 추친되어 미래국제항구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고, 영종, 용유 지역은 인천국제공항이 2001년 3월 29일 개항되어 국제공항도시로의 변화와 함께 용유·무의 관광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되어 세계속의 해양종합관광·휴양도시로의 발전이 전망되며 개항장 문화지구, 월미관광특구, 차이나타운 지역특화 발전특구, 주거환경 및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면 중구는 명실상부한 국제적, 공항, 항만, 휴양, 관광도시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월미공원
조화롭게 어우러진 문화관광공원 월미공원
- 월미공원은 울창한 숲으로 보존 되어 있는 월미산과 그 정상에서 시가지와 인천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조선시대 정원양식을 재현해 놓은 한국전통정원, 전통문화체험과 한국전통음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월미문화관등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 꾸준한 숲 복원과 계획된 공원조성을 통해 자연과 역사, 전통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공원, 월미공원으로 오셔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차이나타운
붉은 색 간판과 홍등이 아름다운 차이나타운
- 한국과 중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한국 속의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청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생겨났습니다. 삼국지 벽화거리, 동화마을, 자장면 등 볼거리와 먹거리와 어우러진 관광지로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중문화관
한국과 중국의 역사가 공존하는 한중문화관
- 한중문화관은 다채로운 공연, 특별기획전 및 국내 유일한 차이나타운과의 연계를 통해 언제든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문화쉼터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중국문물전시실, 중국문화체험코너, 한국과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수 있고 지식, 체험, 흥미를 주는 문화적 메카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 중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새롭고 품격있는 전시물 확충과 더불어 체험공간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며, 다방면의 특별전시 및 공연을 통하여 서로 다른 양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한중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