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6년도 상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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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29.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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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2026년도 상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2026년도 상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jpg

(사진2) 2026년도 상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2026년도 상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26일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에서 재난 상황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상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훈련은 지반개량을 위한 재하성토 구간이 무너지며, 덤프트럭이 전도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상황반, 구조반, 복구반 등 각 대응반은 실제와 같이 비상대응반 소집 및 상황전파 사고구간 출입통제 부상자 응급조치 복구작업 사고신고 순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해빙기 기온 변화로 지반 구조가 취약해지특성을 반영한 성토 사면 붕괴 위험성을 시각화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며, 인접 건설현장 시공사들도 참관함으로써 타 건설현장에 훈련 사례 공유를 통해 유사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훈련을 지휘한 인천항만공사 박진우 건설부사장 직무대행은 재난대응훈련으로 재난 상황 시 임무와 역할을 재정비하고, 이론적인 매뉴얼을 넘어 몸으로 익히는 실전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근로자의 생명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겠다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재난대응훈련 외에도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고위험 공종, 사고 취약현장 및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건설안전 전문기관 컨설팅 등 건설 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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